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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 (2년 연속 대장내시경 실패담) 대장내시경을 2년 연속 실패했습니다. 지인들, 직장동료들은 대장내시경을 잘만 하더니 저는 두 번 연속 실패. 내년에 다시 시도해야 하나 고민인데요. 대장내시경을 두 번 실패해 보니 이제 알겠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먹어도 되는 음식이란 무엇인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세정을 위한 식이조절 가이드를 받는데요. 보통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보통 장에 붙거나 끼일 만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은 제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고춧가루가 가득한 김치, 씨가 있는 과일, 깨, 해조류, 야채, 나물, 옥수수 등이죠.   문제는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라쟈냐는 먹어도 되는건지, 파스타는? 짜장면은? 메뉴 하나하나를 검사받을 수 없잖아요. 따라서,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기본으.. 2024. 11. 7.
살찌는 병, 나도 걸렸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아는 게 병이다'라는 말도 있죠. 제가 현재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한 운동 유투버가 살찌는 병에 걸렸다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소개했는데요. 예전 같으면 흘려들었을 텐데요 이번에는 저와 같은 상태가 아닌지 급 관심이 갑니다. 요즘 제가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이 예전과 다르거든요. 따라서, 이 병에 걸린 건 아닌지 슬쩍 게으른 의심이 들어 알아봐야겠습니다.     살찌는 병,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흔히 "살찌는 병"이라고도 부릅니다. 그 이유는 갑상선 호르몬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데 그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니 대사 속도가 느려져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2024. 11. 5.
[감기· 독감· 코로나] 증상 / 예방 / 치료방법 비교 작년 12월. 사람들이 많은 행사에 다녀온 날 저녁부터 몸살이 시작되더니 다음 날 결국 앓아누웠습니다. 골골대며 동네병원에 갔더니 이미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가득 대기하고 있더군요. 분리된 방에서 검사를 받은 후 독감으로 판정되어 링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부터는 목에 통증이 시작되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아 결국 더 골골대며 다시 병원에 갔더니 이제는 코로나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가족들 모두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태가 호전되었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며 그렇게 12월을 집안에서만 보냈습니다. 감기, 독감, 코로나가 서로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이라는 정도만 알았을 뿐 지금까지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는데요. 올 겨울에는 같은 고생을 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다른지 증상부터 치료.. 2024. 11. 1.
강남구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 · 무료 백신접종기관 독감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해도 감기에 걸리더라"라며 독감 예방접종을 등한시하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감기와 독감은 다릅니다. 모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지만 원인과 증상, 경과가 다른데요.  중요한 건 독감 또는 독감에 따른 합병증으로 국내에서 매년 2000~3000명이 사망하고 있다는 점. 게다가 사망자의 70%가 60세 이상이라 정부는 매년 10월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독감은 무엇보다 그 증상이 근육통과 고열, 두통이 함께 발생하여 감기보다 고통스러운데 다행인 건 감기와 달리 독감은 예방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도 작년에 8년 만에 독감에 걸려 몇 주간 고생을 했는데요. 30대에는 독감에 걸린 후 링거 한대로 ..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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