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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6

바샤커피 한국매장 오픈기념 론칭 이벤트 시작 한국의 바샤커피 Bacha Coffee 1호점 매장은 7월에 오픈합니다. 국내의 바샤커피 오픈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바샤커피의 한국 프랜차이즈와 유통권을 따낸 롯데백화점이 1호점 바샤커피 매장의 오픈에 앞서 롯데백화점몰에 바샤커피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온라인 판매를 먼저 시작합니다. <script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 2024. 4. 22.
팀홀튼이 그래서 맛있던가요? 팀홀튼의 국내 매장은 언제 자리가 나나요? 매장 오픈하는 오전 7시~8시에 가야하는건지. 팀홀튼 매장이 처음 오픈할 때에는 전날 저녁 11시부터 대기하는 오픈런이 생겨나기도 했었는데요. 20년 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유학했던 친구가 귀국 후 캐나다가 그리운 건 팀홀튼 커피 때문이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팀홀튼이 국내에 들어왔지만 매장에 갈 때마다 자리가 없네요. 팀홀튼? 팀홀튼은 캐나다에서 단순한 커피가 아니죠. 아니였죠가 더 정확한 표현일듯하네요. 캐나다의 정체성이 된 브래드입니다만 현재는 캐나다의 소비자 평판 조사에서 50위 밖으로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팀홀튼스 인코퍼레이디드는 1964년에 설립해 곧 60살을 맞이합니다. 그 시작은 캐나다 토론토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인 팀홀턴이 오픈한 도넛 가게.. 2024. 3. 24.
바샤커피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커피드리퍼 물론 바샤커피에서 드립백도 나옵니다. 회사에서, 캠핑장에서, 기차 안에서 따뜻한 물과 컵이 있으면 언제든지 내려마실 수 있는 것이 드립백의 장점이죠. 다만 바샤커피의 드립백은 가격이 비싸다는 담점이 있는데요. 드립백 12개가 든 한 박스가 보통 36,000원이니 개당 3,000원인데 온라인으로 주문했을 경우 택배비가 붙어 커피 드립백 1개당 3,000원이 넘는 셈입니다. 바샤커피 자체가 비싸지만 드립백 가격을 보면 차라리 커피를 집에서 내려와 외출시 보온병에 담아 오는 걸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갓 내린 커피와 보온병에 담아오는 건 다르지만 어쩌겠습니다. 바샤커피 드립백 1개가 크레마가 풍부한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3개의 가격이니 드립백을 선뜻 구매하기 어렵잖아요. 저희는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커피머신을.. 2024. 2. 16.
꿀 커피 아침식사 대용 지난주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아직 검진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건 체중. 2년 전 크게 체중을 감량한 후 요즘 식단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더니(거의 라면과 밥을 꾹꾹 먹었죠) 몸무게가 슬금슬금 올라와 어느덧 5kg 증가. 그래서 오전은 꿀 커피로 아침식사를 대체했습니다. 50대의 나이에도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탤런트 박소현은 아침에 바닐라라떼 한잔만 마신다죠. 빈속에 커피 한잔은 속이 쓰릴 수 있어 꿀 한 숟갈을 첨가해 달달한 하루를 시작하며 건강도 챙기렵니다. 최근에 독감에 걸리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감예방 백신접종주사를 맞은건 십여 년 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평소에 비타민제 등 챙겨 먹는 영양제 하나 없지만 지난 15년간 꿀 커피를 마신 이후로 그동안 이상 감기에 ..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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